12 일 전
무섭다라는 느낌 드는건 심해나 우주나 좀비를 비롯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
극복불가능한 생존위기쪽이 좀 더 와닿는 편이더라
단순히 고어나 슬래셔쪽은 공포보단 거부감쪽, 저렇게 잘리면 치료해도 힘들텐데란 생각 들더라
도대체 왜 멍청하게 저러지? 라는 의문점이 너무 강하게 드는 장르라서
그래비티같은 공포물이 좋아
프로편돌이
12 일 전도대체 왜 멍청하게 저러지? 라는 의문점이 너무 강하게 드는 장르라서
그래비티같은 공포물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