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일 전
4번째 손가락 뿌리부분에 껍질 벗겨진줄도 모르고 계속 암벽 타려고 손에 초크 바르다가 엄청 따가워서 식겁했다.
체력도 남아서 더 할 수 있었는데 저놈의 손바닥 때문에 결국 일찍 끝내고 집에 올 수 밖에 없었다...
장갑은 별로이신가요??
녹우
12 일 전장갑은 별로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