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22360?rc=N&ntype=RANKING

이 전 대표는 "기성 보수는 자유라는 단어를 쓰기는 좋아하는데 그걸 지키기 어려워한다"며 "기업의 창의와 자유를 말하면서 해고의 자유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다루지만, 창의를 갖고 만든 새 사업에는 인색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에게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당신의 아젠다가 뭐냐고 물으면 마땅히 없이 그저 더 잘할 것처럼만 말한다"며 "그러면서 정작 이어지는 건 종북 같은 안보 논쟁인데, 보수의 경제와 안보관이라는 게 20∼30년은 뒤떨어진 느낌"이라고 했다.

이준석 너도 당대표로서 그런 수준의 윤석열같은 인간의 당선에 기여했으먼서 그런 말이 나오나?

자기가 진짜 유능한 당대표였으면 윤석열이 대선 후보 되는걸 견제했어야지 이제 와서 저런 소리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