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같은 경우에는 제시간에 끝나기 어려운 업무 던져놓고

내일까지 끝내주세요. = 알아서 자발적 야근을 해라! 인거야.

생산직 땜빵근무는 당연히 야근수당을 명확히 주고 야근을 시켜야 하는 것이고...

그냥 뭐가 됐든 사무실에서 정시근무시간 이후에 남는 사람들은 일단 무조건 초과근무수당을 내놔야 한다는 이야기야.

사무직 뿐만 아니라 생산계통도 걍 납기일 던저주고 하라고 하던데 나는 뭐 테스터 하고있는데 몇개했냐길래 머ㅓ머했고 불량 몇개나와서 보고있었다 하는데 갑자기 내일 까지 줘야하눈게 몇개고 언제까지 줘야하는게 몇개래

언급도 없다고 하루전날 시간리미트 만들고... 아주 그냥 사무든 생산이든 ㅈ같이함 ㅡㅡ

업무강도 측정이 어렵다면

일단 사람이 정규시간을 넘겨 일을 한다. = 야근으로 무조건 잡아야 한다 생각해.

사업주가 근로자의 정해진 근로시간 이후의 근로를 거부하지 않는 이상

야근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야근수당을 지급하게 바뀐다면

이제 사장들이 정해진 시간 이후에 근무할 수 없도록 PC나 장치 등을 잠그는 행동을 하겠지.

그런거 안해두면 회사 자금에서 근로자에게 계속 자금이 새어나가는거고.

ㄹㅇ 이게 맞음

그리고 이런 시스템이 정착이 되어야

실질적인 경영학적 마인드로 업무 최적화 잘 하는 사람이 관리자로 남고

그냥 직원 쥐어짜고 가스라이팅 등 범죄적 성향으로 성과 내던 사람들이 퇴출될 수 있잖아.

눈에 딱 띄는 부하직원 근로시간이 늘었다. = 지출이 늘었으므로 무능함. 이 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