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고 제대로 정치활동 시작한 사람이 이미 고인이었던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줬다는 시점에서 신빙성이 없는데

이건 리스트만 봐도 너무 노골적인 의도가 보이는게

걸만한 명예도 없는 듣보잡을 제물로 바쳐서

상대방에게 정치적 광역 캐삭빵을 건 것으로밖에 안보인다.

들어간 인물 리스트 보면 너무 의도가 뻔하네.

지금까지 증언으로 보면 돈봉투까지는 일단 맞는 것 같은데, 노트에 끼적인걸로 수사 가능하면 503때 수첩에 적힌 인간들 다 뒤졌어야 맞지 ㅋㅋㅋ

노트랑 돈뿌려서 지지 얻으려했던 목록이랑 동일하진 않다곤 하는데 흠.

이건 리스트만 봐도 너무 노골적인 의도가 보이는게

걸만한 명예도 없는 듣보잡을 제물로 바쳐서

상대방에게 정치적 광역 캐삭빵을 건 것으로밖에 안보인다.

들어간 인물 리스트 보면 너무 의도가 뻔하네.

2016년부터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고 제대로 정치활동 시작한 사람이 이미 고인이었던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줬다는 시점에서 신빙성이 없는데